일 상 이 야 기5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만에 깨달은 점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 15년 전을 떠올렸다 그때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고 카페 할 때 어떻게 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때 무슨 블로그 글 날라가고 그런 일만 없었어도 당시에 커뮤를 유지했었을 거다. 당시에 솔직히 그땐 아무 생각 없이 놀면서 했다 그때는 그냥 서로 정보 공유하고 취향에 맞춰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공감하고 아무생각 없이 즐겁고 취향 맞는 게임 같이하면서 정모, 정팅하며 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무슨 검색 로직에 맞춰서 제작해야 된다느니 돈 벌려면 이래야 된다 어쩐다 하는데 간절한 사람들 피 빠는 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아예 대놓고 전부다 공개하던가 실질적인 내용들은 싹 감추고 얘기하면서 웬만한 바이럴 회사 다니면 알 수 있는 것들을 대단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좀 웃겼다. 솔직히.. 2022. 9.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