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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IP/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 버전 최적화 그게 뭔데 정보성 티스토리 포스팅 해보자 H태그

by HoneyDay 2022. 9. 3.

블로그 시작할 때 네이버 위주에 글들을 많이 읽다 보니 좌측 정렬이 익숙하지 않은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 모바일로 어플 깔아서 보는 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포스팅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건 전적으로 네이버 상위 블로그 2만 개 티스토리 일일 방문자 수 높은 것들

8천 개에  특수 키워드 천 개 정도 조사해보고 제 생각들을 말씀드리는 점 인지하시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 작성 법이나 그런 것은 저보다 여러분이 훨씬 뛰어날 거라 생각해요

저는 거기서 중요한 맥만 짚어 드릴게요

정보 블로그 포스팅 초보자 일 때 이렇게 해보세요

H태그는 다른 글들 찾아보면서 이렇게 해야지 최적화 나온다 하면서 많이 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보통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는 최적화 이렇게 해야 된다 하잖아요?

그게 어려우신 분들 포스팅 글쓰기에

이렇게 사용해보는 게 어떨까 해서 추천드려요.

솔직히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스킨 자체가 최적화가 안되어있어요.
저도 한 달 넘게 공부와 분석만 하고 시작하는데 막상 해보니 숨이 턱턱 막혔어요.
분석 끝난 것들 추후 포스팅에 알찬 내용 싹 다 무료로 공개할게요.
저 돈 많이 벌려고 블로그 시작한 거 아니에요

웹 사이트 제작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Title>이 타이틀 태그가 제목 부분 이란 것을 </Title>

하지만 티스토리는 글 쓰면 H1태그가 제목으로 인식돼요.

그러면 Title이 필요하지 않냐?

검색엔진에 노출 안되지 않냐?

걱정 마세요.

타이틀 태그 부분도 글 작성이 끝나면 <head>와 </head> 사이에 작성되고

그 뒤로 <body> 안에도 작성된답니다.

Title태그-h2태그
글 작성 이후에 F12 개발자모드 들어가면 Title과 Body 두곳에 들어 간 것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상단 메뉴에 제목 1이 H2태그로 인식되고 있어요.

제목 2와 3은 H3, H4 순서예요

 

본문 1,2,3은 글자 크기만 다르게 지정된 p태그 형식이에요

[북 클럽 스킨 기준 다른 스킨은 확인 부탁드려요]

 

와 네이버 블로그는 쉬운데 티스토리 너무 어렵다 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아프지 않은 이상 알려 드릴게요

 

보통 일반적인 개념은 이렇게 많이 보셨을 거예요

 

예제입니다

제목1 h2태그로 제목을 지어보자 <초보자의 작성요령>
본문1,2,3(글씨크기만 틀려요) : 이때는 이렇게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제목2,h3 작성 꿀팁 전파
글 작성 후 맞춤법 검사 1번가지고 안되요. 안 나올때까지 하셔야되고 변환안되면 손수 바꿔주셔야 됩니다.
제목3,h4 글을 마치며
또 보고 싶다면 우측 하단에 구독하기 꾸욱 눌러주세요

이렇게 작성하라고 되어있을 겁니다.

 

일일이 이렇게 작성하기 힘드시고 자신만의 문장 작성법 가이드라인이 없으시죠?

그럴 때 이용하세요

 

처음에 제목을 작성한 후에

그다음 바로 본문으로 넘어가세요

 

요렇게 작성해보세요

여기가 h1태그가 들어가는 장소겠죠? 주제가 들어가는 곳이랍니다
내용을 바로 넣으세요 | 여기는 초보분들 겁먹지 않게 멘탈 캐어 하는곳이랍니다
[h2,제목1] 부 주제 뭘로 정하는게 좋을까요
이해 되시죠 이런식으로 쭉쭉 글을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원래 글 작성 시에 반복 구문을 너무 많이 안 넣는 게 중요한데...

그런데 쉽게 알려드리려면 어쩔 수가 없네요.

 

어쨌든 이런 식으로 작성해도

태그들의 순서는 해치지 않으면서 타이틀, h1, h2태그까지 사용하면서 내용을 작성할 수 있는 거랍니다.

 

중간중간 제목 짓느라 골머리 아파하시는 분들 이렇게만 작성하셔도

검색하는데 지장 없어요.

검색 최적화라고 으름장 놓고 막 하는 것들 자신이 글 쓰는 요령이나 그런 걸 먼저 갖추고 어려운 부분으로 넘어가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고요.

 

일단은 정보성 포스팅은 이런 식으로 연습하다가 자신의 글 작성법을 연구하시면서

그렇게 진행하시면 조금이나마 편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보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첫 포스팅부터 완벽하면 좋겠지만 실패의 경험을 빠르게 쌓는 것도

또 하나의 능력입니다.

블로그 저품질 걸리면 어떡하지 하면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거 표현 못하지 마시고요.

적절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절대 겁내지 마세요.

그저 우리는 글을 적을 뿐입니다.

 

추후에 다음 포스팅도 이어볼 수 있도록

다음에 링크 수정해서 링크 달게요

수정 자주 하면 저품질 걸리는 이유도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할 것이 되게 많네요.

 

다들 즐거운 포스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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